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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사는 남자 ost」的圖片搜尋結果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如果我是天空 我想在你臉龐上蕩漾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像那被染紅的晚霞一般 我想將你的臉頰抹上紅暈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如果我是詩人 我會為你唱一首曲子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像是在媽媽懷裡的孩子 我想這樣子幸福的唱著歌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世界上的一切 我都想為你而成為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像今天一樣 我們能在聚在一起 對我而言是多麼大的幸運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我愛的人啊 你知道嗎

이런 나의 마음을

我的心意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 위해 비가 되겠어

如果我是雲朵 我會為你成為雨滴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像是炎熱夏日的陣雨 我想要涼爽的為你降下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世界上的一切 我都想為你而成為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像今天一樣 我們能在聚在一起 對我而言是多麼大的幸運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世界上的一切 我都想為你而成為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像今天一樣 我們能在聚在一起 對我而言是多麼大的幸運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我愛的人啊 你知道嗎

이런 나의 마음을

我的心意

 

 

我真的很久很久沒看粉紅泡泡為主軸的戲了

突然看到ptt上在討論 因為也很喜歡秀愛就打開

結果完全沒有想要關  太厲害了 跟鬼神君一樣!!!

 

金英光很帥 還有身高差神萌之外

我最喜歡的部分是 

不管別人怎麼告訴她新爸爸就是來騙錢的

娜麗通過自己的觀察

像是媽媽最喜歡的時間 新爸爸整理冰箱  手機的鈴聲

還有蛇!!!!一開始看到蛇那段超好笑 笑瘋 後來知道是媽媽告訴英光那裏 很暖心

英光關於娜麗的一點一滴都記在心裡

因而確認他是真的愛著媽媽 於是願意相信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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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i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