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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實這首歌很久以前就聽過

但今天突然聽到IU版的 我才有衝動想翻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如果" 這兩個字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今日使我內心築的牆崩塌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說不定我們可以再次帶著微笑直視對方

그렇지 않니?

可不是嗎?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聽音樂 看書 看電影

사람들을 만나고

也跟朋友見面

우습지만 예전엔 미쳐 하지 못했던

以前沒來的及說的話 雖然很可笑

생각도 많이 하게 돼

但現在也時常想起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你並沒有傷害我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在無數的漫漫長夜之中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支撐我的是你的光芒  一直很謝謝你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應該不會有人懂我在說什麼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即使這樣 我有時候也還是會有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瘋了似的想把你擁入懷中的衝動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你這樣的人 除了你之外 再也不會有了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在這無法將心交付給任何人的世界當中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你才沒有傷害我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在那些漫無目的的日子當中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你總是扮演著指引我的角色 一直很謝謝你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雖然你可能不知道我在說什麼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但沒關係 你只要知道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我有時候會有瘋了似的想把你擁入懷中的衝動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除了你之外 再也沒有人能像你這樣讓我心動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在這無法將心交付給任何人的世界當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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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i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