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외로움에
在把我叫醒的孤獨感中
지쳐버린 잠에서 깨면
在已經感到疲倦的睡夢中醒來
여전히 웃는 그대가 생각나서
想起了始終都掛著笑容的你
나도 몰래 미소 짓는데
我也不自覺得笑了出來
이렇게 또 사랑은 가고
就這樣愛情離開
아름다운 계절이 오면
美麗的季節到來
니가 남긴 슬픔에 그리움에
在你留給我的傷痛以及思念之中
나는 또 이 거릴 걷는다
我又再次走在這街頭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我日復一日的走來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想起你的名字淚水依舊盈眶
나 참을 수 없어
我沒有辦法忍著不去想你
이렇게 웃을 수 없어
沒辦法開懷大笑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又再一次呼喚了你的名字
가슴에 남은 상처도 이젠
在心裡留下的傷痛 現在
그대 일은 잊으라는데
雖然想把你一起忘記的
내 입술을 깨물고 참아봐도
不過緊咬著唇 拼命忍著
내 사랑 너 하나 뿐인걸
我的最愛還是只有你一個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我日復一日的走來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又再一次呼喚了你的名字
나 참을 수 없어
我沒有辦法忍著不去想你
이렇게 웃을 수 없어
沒辦法開懷大笑
또 그대 이름 불러 본다
又一次呼喚了你的名字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다가
像是從沒受過傷一樣的走過來
사랑이 또 그리울 때면
若是再次思念愛情
그대가 남긴 아픔에
你留給我的傷痛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네
會讓我不自覺得掉下淚來
하루 또 하루 나 살아가다가
我日復一日的走來
그대 이름에 또 눈물이 나면
想起你名字的瞬間還是不爭氣的掉眼淚
나 참을 수 없어
我沒有辦法忍著不去想你
이렇게 웃을 수 없어
沒辦法開懷大笑
또 그대 이름 불러본다
又再一次呼喚了你的名字
看過的劇很多 覺得好看的大概也數不清,但是這部戲大概是讓我印象最深刻的
奇勳說要帶恩祖去的烏蘇懷亞,這輩子一定要去一次嗚嗚
-140913 就翻好了 我大概是因為還沒找圖放所以拖拖拖拖到現在才發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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