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포기하지 말자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留在我身邊 別離開我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背著想念 走上遙遠的路途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你抓不住一絲彩虹

노을 진 창가에 앉아

晚霞升起 在窗邊坐下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望著遠遠飄走的雲朵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想找回的舊時記憶 刻劃在天空中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吹來的冷風中

그대 외로워 울지만

你寂寞的掉著淚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我會一直留在你身邊

떠나지 않아요

我哪裡都不去

노을 진 창가에 앉아

鮮紅晚霞 在窗邊坐下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望著飄向遠方的雲朵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在天空中刻劃 想重溫的舊時記憶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向我吹來的冷風中

그대 외로워 울지만

你寂寞的掉著淚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我會陪著你

떠나지 않아요

哪裡都不去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請你留在我身邊吧 別離開了

1988給我的感覺跟dear my friends很像

每集都是笑了又哭 哭了又笑

這部戲的OST都超級好聽 謝謝讓我認識好多以前的好歌嗚嗚

這首我一直聽  每次都起雞皮疙瘩

朴寶劍真的萌翻我 好像小狗 善宇也有點小狗型 不過瞪人的時候很可怕

柳俊烈我不知道怎麼說 真的醜 笑起來更醜 但每次看到他還是覺得很砰砰跳XDDDDDDD

覺得柳俊烈渾身都是戲 目前看到EP13

最嚇到我的是 金正峰手術醒來第一句話問正煥鼻血好點了沒 正煥眼睛秒紅  聲音微帶顫抖

嗚嗚嗚嗚大家都好會演嗚嗚嗚 EP5 媽媽 也讓我哭到要死嗚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