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두근거리네 내맘이
我的心又再次怦然心動
날 보는 시선이 느껴져
感受的到你注視著我的眼神
널 보면 괜히 난
看著你
웃음이 나오고는 해
我不自覺的嘴角上揚
있잖아 좋아하나 봐
我好像喜歡上你了
내 심장소리가 들리니?
你聽見我撲通撲通的心跳聲了嗎
설레는 마음이 보이니?
你看見我炙熱的心意了嗎
숨길 수 없는 내 진심이
我的心不斷地催促我
너에게 먼저 다가가 보라고해
要我快向你靠近
어떤 별보다
比起任何一顆星星
저 햇살보다
比起那道陽光
네가 빛이 나는 걸
你著實更耀眼
무엇보다 소중한걸
著實比起任何事物更珍貴
너도 그렇니
你對我也是這樣的心情嗎
내가 좋으니
你也喜歡我嗎
그렇다면 나에게 고백해줘
如果是的話 就快向我告白吧
내 마음속에
我的心中
내 하루속에
我的一天之中
온통 너로 가득해 너로 넘친단 말이야
充滿著你 因為你而滿溢
너도 그렇니
你也像我一樣嗎
내가 좋으니
你也喜歡我嗎
아직 용기가 없다면 난 기다릴게
如果你還沒有足夠的勇氣的話 我願意等你
어느새 내 맘에 꽃처럼
不知不覺 你就像在我的心中
자라 나버리는 너니까
漸漸開花的花兒一樣
난 매일 너에게 사랑이라는 물을 줘
我每天每天都用滿滿愛意灌溉你
널 위한 내 마음의 선물
為了你準備的禮物
넌 대체 어디서 왔길래
你到底有甚麼魔法
이렇게 그립게 만드니
竟然讓我這麼想念你
언제나 내 곁에 있다면
如果你能一直待在我身邊
난 행복해만 질텐데 그렇다면..
那麼我一定會非常幸福的
어떤 별보다
比起任何一顆星星
저 햇살보다
比起那道陽光
네가 빛이 나는 걸
你著實更耀眼
무엇보다 소중한걸
著實比起任何事物更珍貴
너도 그렇니
你對我也是這樣的心情嗎
내가 좋으니
你也喜歡我嗎
그렇다면 나에게 고백해줘
如果是的話 就快向我告白吧
혹시 나와 다를까
難道我們心意不同嗎
걱정스러운 마음에
抱著擔心
밤을 또 지새고 네 전활 기다려
整夜難眠 等待你的電話
이런 초조한 날 너는 몰라
如此焦急的我 你是不會知道的
꿈속에 네가
在夢中的你
상상의 네가
我想像中的你
나타나 주길 바래
希望你出現在我面前
내가 바라던 너인걸
我一直期盼的那個你
너도 그렇니
你也是如此嗎
내가 좋으니
你也喜歡我嗎
그렇다면 나에게 고백해줘
如果是的話 就像我告白吧
내 마음속에
我的心中
내 하루속에
我的一天之中
온통 너로 가득해 너로 넘친단 말이야
充滿著你 因為你而滿溢
너도 그렇니
你也像我一樣嗎
내가 좋으니
你也喜歡我嗎
아직 용기가 없다면 난 기다릴게
如果你還沒有足夠的勇氣的話 我願意等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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